빅토리아 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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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
2. 생애[편집]
니켈로디언이 키워낸 프랜차이즈 스타. 조이 101에서 롤라 마티네즈 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니켈로디언과 인연을 맺었다. 아이칼리에서 MMA 스타인 셸비 역으로 찬조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니켈로디언의 TV쇼인 빅토리어스의 주인공 토리 베가 역을 맡으며 상승세를 타게 된다. 애초에 이 쇼 자체가 댄 슈나이더가 빅토리아를 푸시하려고 만든 쇼다. 둘이 이야기하던 중 빅토리아가 예술학교에 다녔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빅토리어스를 만들었다. 원래 슈나이더가 주인공 위주로 쇼를 돌리는 경향이 강한데다 오랜 시간 자신이 키워낸 스타를 밀어주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칼리까지는 쇼를 만들고 배우를 구했지만 빅토리어스는 처음부터 배우를 정하고 쇼를 만든 것.
쇼가 종영하고 1년도 지나지 않아 아이캔디라는 MTV 스릴러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고, 2017년 개봉한 '더 아웃스컬츠'의 주연을 맡았다. 빅토리어스가 키워낸 스타 중 가장 잘나가는 편이다.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이름도 한몫해서 인지도 면에서는 최상급.
음반할동은 매우 저조하지만 배우로서의 경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2018년에 방영된 비거라는 드라마에서 조 웨이더의 첫 번째 아내 역을 맡았다.
2021년에 들어서 노래를 세 곡이나 새로 냈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TV 시리즈[편집]
4. 여담[편집]
- 연기할 때의 목소리는 꽤나 하이톤인데 의도적으로 가는 톤으로 목소리를 뽑지는 않는다. 일부러 낮은 목소리를 쓰려고 노력하지 않는 편. 노래시에는 음역대보다 고음부에서 나오는 철금성을 적극 활용한 지르는 창법을 활용한다. 고음부 공명이 듣기 불안할 정도로 긁히는데 정작 노래는 아무 문제 없이 잘한다. 녹음을 들어보면 강약조절에 상당한 강점을 가졌고 가사 전달력도 뛰어나다. 다만 같은 캐스트가 아리아나 그란데와 브로드웨이 출신인 엘리자베스 길리스라서... 빅토리어스를 본 사람들의 반응 중 유명한 것은 글리 시즌 4의 새로운 주인공 말리 같다는 것이다. 실력은 분명 조연들에게 밀리는데 주연으로 버프를 받는다는 것. 하지만 아리아나는 가사전달력과 음색의 파워, 강약 조절에 약점이 있고 리즈는 듀엣에 정말 어울리지 않는 음색을 지녔다는 약점이 있다. 빅토리아는 약점이 뚜렷하게 없는 보컬인데다가 앨범인 Gold 자체는 완성도도 판매량도 나쁘지는 않다.
- 연기력 자체도 괜찮고 밝고 발랄한 캐릭터를 잘 소화한다.
- 어려서부터 인기 연예인이 되는 코스인 니켈로디언 스타가 되다보니 인간관계 관련 가십 거리가 많은 편이다. 빅토리어스가 종방된 이유를 제공했다는 둥 여러가지 헛소문이 많았다. 하지만 그저 종방 직후 타이밍에 빅토리아가 투어를 나선 것에 대한 것이라고.
- 니나 도브레브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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